리지, 섹시한 금발 미녀 '날렵한 V라인+아련한 눈빛'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18 10: 22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섹시한 금발 미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련한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긴 금발머리를 깔끔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 날렵한 브이(V)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여성스러운 헤어나 메이크업, 아련한 눈빛과 상반되는 이미지의 야구점퍼를 입은 리지의 모습은 활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턱에 손 베일 듯", "살이 더 빠진 건가", "눈빛 분위기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타이틀 곡 '플래시 백(Flashback)'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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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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