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더블유엠에프, www.mywmf.co.kr)가 ‘미니 파스타 찜기’를 출시했다.
‘미니 파스타 찜기’는 채반 형태의 인서트 냄비가 포함된 파스타 전용 찜기다. 찜기 위에 이중으로 얹혀진 인서트 냄비는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양 손잡이를 잡고 들어올리기만 하면 물에서 파스타만 걸러낼 수 있다.
WMF 고유의 크로마간 소재를 이용했으며, 크기가 다른 두개의 냄비를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가격은 1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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