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유라가 뽀뽀 하는 귀여운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유라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민아랑 유라의 뽀뽀를 받으시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유라가 나란히 앉아 얼굴을 맞대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눈웃음을 지으며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흰 피부와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침부터 팬들은 기분이 좋네", "애교가 철철 넘치네", "뽀뽀하는 듯한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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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