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 화보 통해 '미친 몸매' 과시..'감탄 연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7.20 10: 31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이 화보를 통해 '미친 몸매'를 과시했다.
혜박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언더웨어 화보 촬영에 참석, 슈퍼모델다운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화보 속 혜박은 농염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절로 이끌어낸다. 특히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흠 잡을 데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작은 얼굴과 178cm로 이뤄진 몸매의 비율은 비현실적으로 비춰질 정도.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미친 몸매'다", "부러워 죽겠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어", "화보를 보고 내 몸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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