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킬게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7.20 12: 57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본진 선수단이 런던 출국에 앞서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림픽 3회 연속 10위권 진입을 노리는 런던올림픽 선수단 펜싱, 하키, 태권도, 복싱, 레슬링, 역도, 육상 선수들로 133명이 런던으로 향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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