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쉬 프레젠트, 뮤직페스티벌서 '명품뷰티박스' 증정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7.20 13: 45

섭스크립션 커머스 '워너쉬 프레젠트'는 8월 3일 잠실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korea)'에서 6백명의 VVIP에게 명품뷰티박스를 제공한다.
명품뷰티박스의 상품구성은 겔랑, 갠조, 플뤼에, 르네휘테르 등의 명품 브랜드로 구성됐다. 또한, 워너쉬 뷰티박스의 디자인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파티분위기를 강조한 몽환적인 느낌으로 제작했다.
워너쉬 프레젠트의 관계자는 “한국이 문화강국으로 우뚝 선 시점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려는 사람들의 욕구가 커져가고 있고, 이에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선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주려고 노력했다"며 "섭스크립션 업체 단독으로 UMF korea와 연계되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만큼 제품의 질 향상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한편, 섭스크립셔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는 구독(Subscription)의 개념을 뷰티·미용에 접목시켜 한 달에 한번 선물상자 안에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 생필품 등을 넣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체험하게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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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쉬 프레젠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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