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수방자야의 한 호텔에서 만난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리카스 스타디움서 열린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아시아투어 2012 1차전 사바주 올스타와 경기서 QPR은 주장 완장을 찬 박지성(31)을 중심으로 5-0 대승을 거뒀다.
아시아투어 첫 경기를 5-0 대승으로 장식한 QPR은 오는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 알람 경기장에서 켈란탄 올스타와 2번째 경기를 치른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