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역투, 63세 일본 레전드 무라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20 21: 41

승패와는 관계 없는 단순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역시 한일전 다웠다.
한국 레전드 대표팀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타이어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2012'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킹 대회에서 3뤼를 차지한 일본 레전드 무라타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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