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이번엔 포켓걸 변신 ‘뭘해도 섹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7.21 10: 40

방송인 박은지가 섹시한 세차를 한데 이어 이번엔 포켓걸로 변신했다.
박은지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뛰어난 포켓볼 실력을 갖춘 포켓걸을 연기했다. 그는 딱 달라붙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소화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박은지는 ‘스탠바이’에서 각선미가 강조되는 세차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데 이어 이번에는 섹시 포켓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네티즌은 “박은지의 몸매가 정말 좋다”, “이젠 뭘 해도 섹시하구나”, “자꾸 시선이 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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