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정일우와 키스했더니 “별이 번쩍”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7.24 09: 54

배우 이청아가 정일우와의 입술 실종 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청아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정일우 씨와 작품을 하면서 이슈가 많이 됐는데 특히 그 중에 입술이 실종된 키스신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이청아는 “갑자기 확 끌어당겨 키스를 하는 거였는데 슛에 들어가니 눈앞에 별이 번쩍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와 더불어 이청아와 정일우의 ‘입술 실종 키스’ 영상이 공개돼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청아와 정일우의 ‘입술 실종 키스’의 전말은 24일 오후 11시 1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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