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워치, 장혁-피노 고메즈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7.24 09: 10

최근 Gc워치의 스마트 럭셔리 모먼트 글로벌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진 작가 피노 고메즈(Pino Gomes)가 한국의 Gc 워치 광고모델인 배우 장혁을 사진 속에 담기 위해 방한했다.
피노 고메즈는 현재 러시아,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인도네시아, 스페인, 터키, 일본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 나라 별로 선정된 모델의 스마트 럭셔리 모먼트를 사진에 담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Gc워치는 스위스 바젤 워치 페어(2011)의 새로운 슬로건 ‘스마트 럭셔리(Smart Luxury)’를 주제로 ‘스마트 럭셔리 모먼트(Moments of Smart Luxur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각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을 선정해 그들의 ‘스마트 럭셔리 모먼트’를 사진으로 담는 한편, Gc 워치의 신상품도 소개한다.

피노 고메즈는 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Gc워치의 한국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장혁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장혁이 현재 배우로서의 삶을 걸을 수 있게 해 준 과거와 배우의 길을 선택했던 순간, 촬영을 준비하고 연기를 하는 모습 등 장혁의 ‘스마트 럭셔리 모먼트’가 사진에 담겼다는 후문이다.
Gc워치 관계자는 "각 나라 별 촬영된 모델들뿐만 아니라 장혁의 ‘스마트 럭셔리 모먼트’를 담은 사진과 영상은 Gc워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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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워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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