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구릿빛 피부 섹시미 발산 '충성 셀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24 11: 06

가수 손담비가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며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덥네요. 저 진짜 까매졌나봐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진주로 장식된 민소매 셔츠를 입고 '충성'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는 구릿빛 피부와 탄력 있는 몸매로 섹시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흑진주 손담비. 멋있다", "일부러 태우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더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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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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