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측, "올랜도와 파경? 사실 무근" 공식 부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24 11: 21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파경설을 공식 부인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란다 커의 대변인 애니 켈리는 "두 사람의 파경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페이머스 매거진에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란다가 새로운 TV 시리즈 작업을 위해 최근 뉴욕에 머무는 일이 잦아지고 있을 뿐"이라고 두 사람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앞서 호주의 연예주간지 페이머스 매거진(Famous magazine)은 이미 두 사람이 별거에 들어갔으며 곧 이혼 절차를 밟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는 지난주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채 참석했으며 올랜도 또한 최근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올랜도-미란다 부부는 지난 2007년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듬해인 2008년부터 공식석상에 함께 나타나 애정을 과시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해 1월에는 아들 플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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