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패션, 품격을 높이는 아이템 BEST3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7.24 16: 13

직장인들이 일년 중 가장 고대하는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휴가 계획을 세우는건 즐거운 고민이지만, 휴양지에서도 나만의 개성 넘치는 바캉스 룩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고민에 빠지는 시간일 것이다.
평상시와 똑 같은 평범한 룩으로 휴양지의 추억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바캉스 룩을 참고해 휴가의 품격을 높여보자.

 
 
▲ 롱 원피스로 해변가에서 여신으로 등극!
 
바캉스 장소가 바닷가라면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의 롱 원피스를 빼놓을 수 없다. 롱 원피스는 실루엣 자체에서 우아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하체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에게 체형의 단점을 가려주고 다리도 길어보이게 하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좀 더 남들과 다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올 여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언밸런스 라인의 원피스나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플리플랍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아직도 이번 휴가에 뭘 입을지 고민되거나 이것저것 챙기기 귀찮다면 하나만 걸쳐도 여신으로 변신할 수 있는 롱 원피스가 정답이다.
▲ 화려한 패턴 티셔츠로 시선을 한몸에!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바캉스 룩의 또 하나의 아이템은 티셔츠이다. 
자칫 잘못 선택하면 무난하기만 한 룩이 될 수도 있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플라워 또는 트라이벌한 패턴을 활용한 티셔츠와 팬츠 하나면 멋스러운 룩 연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룩은 보는 사람도 당장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오기 충분하다.
 ▲ 독특한 에스닉 패턴으로 스타일 업!
 
에스닉한 패턴은 해외 컬렉션에도 빠짐없이 등장할 만큼 예고된 트렌드 중 하나다. 특히 포인트 요소로 작은 부분에만 보여 졌던 패턴들이 이번 시즌에는 과감하고 크게 보여 지면서 에스닉한 매력이 업그레이드 됐다.
화려한 컬러의 패턴은 비치 룩에, 평상시에는 블랙과 화이트 등 모노톤을 선택하면 조금 더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올 여름 바캉스에는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의 롱 원피스, 프린트 티셔츠, 에스닉 패턴에 도전하여 매력적이고 패셔너블한 바캉스룩을 연출해보자. 
junbeo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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