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최정민 득점때 플레이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24 23: 03

후반기 첫 경기부터 혈투가 벌어졌다.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승부가 전개됐다. SK가 24일 대구 삼성전서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를 장식했다.
경기 종료 후 SK 이만수 감독이 최정민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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