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훈,'꼭 메달 가지고 돌아가겠습니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7.25 00: 59

올림픽 복싱 라이트플라이급에 출전 메달을 노리는 신종훈이 25일(한국시간) 브루넬대학 스포츠센터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메달의 꿈을 다졌다.
신종훈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메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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