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 왕기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7.25 01: 27

24일 (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남자 73KG에 출전하는 왕기춘이 브루넬 대학 스포츠센터에서 메달을 향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메달의 꿈을 다졌다.
왕기춘이 근육 마사지를 받고 있다. 왕기춘은 30일 금메달에 도전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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