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을 향한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집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7.25 01: 19

24일(한국시간) 금메달을 노리는 올림픽 여자 핸드볼 선수들이 브루넬대학 스포츠센터에서 강재원 감독의 지도하에 구슬땀을 흘렸다.
선수들이 가벼운 러닝으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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