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잘 보고 들어와야 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7.25 09: 40

[OSEN=뉴캐슬(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24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영국 뉴캐슬의 뉴캐슬 유니버시티 코크레인 파크 스포츠클럽 공동 트레이닝 캠프에서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홍명보 감독이 기성용과 박조웅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지난 20일 세네갈과 마지막 평가전을 마치고 멕시코와 1차전이 벌어지는 뉴캐슬에 입성한 한국 대표팀은 24일 밤 결전의 장소에서 이틀째 손발을 맞췄다.

한편 8강 진출을 넘어 사상 첫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 남자대표팀은 오는 26일 멕시코와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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