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 살아있는 옆선 셀카 '되찾은 조각 외모'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26 09: 10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조각 같은 옆선을 과시했다.
강인은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이 검은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차 안에 앉아 있다. 그는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을 뽐내는 얼굴 옆선을 사진을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컴백 활동 초반 약간 통통했던 모습보다 훨씬 살이 빠진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리즈시절 귀환이 기다려진다", "살 많이 빼고 있구나", "코가 어쩜 저렇게 높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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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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