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2' 전혜빈-리키김, 마다가스카르 근황 "고생 중"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26 09: 45

SBS '정글의 법칙2'에 출연 중인 리키김이 마다가스카르 편에 합류한 전혜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리키김은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혜빈이와 마다가스카르에서 고생하는 중. '정글의 법칙' 5차 많이 사랑해주세요. 리키김"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과 리키김이 나란히 앉아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리키김은 훈훈한 미소를 선보였고, 전혜빈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광채 피부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곤해보이기도 하는데 몸 조심하세요", "전혜빈 씨 처음이라 고생 많겠네", "민낯도 모두 멋지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정글의 법칙2-마다가스카르 편'을 위해 지난 19일 김병만, 노우진, 리키김, 정진운 등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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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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