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감독,'8강 진출 희망 버리지 않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7.31 03: 37

[OSEN=런던(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30일 오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vs 가봉 경기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봉 라우드 음부르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올림픽대표팀은 지난 29일 영국 코벤트리의 스타디움 오브 코벤트리에서 열린 스위스와 조별리그 B조 2차전서 박주영과 김보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둬 최종전인 가봉과 경기서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8강에 진출할 수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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