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父-母 "장하다! 우리 태환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7.31 04: 59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3, SK텔레콤)이 남자 자유형 200m서 은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씨 어머니 유성미씨가 박태환의 꽃다발을 받은 후 미소 짓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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