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박규리-니콜 사이서 애교 폭발 '입술 쭉'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03 07: 46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의 애교가 폭발했다.
강지영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났당. 하라언니랑 승연언니는 밥 먹으러 갔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영은 같은 그룹 멤버 박규리, 니콜 사이에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규리는 손가락으로 강지영의 볼을 찌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며, 니콜은 강지영의 어깨에 기대 윙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영이 귀여움 독차지 하는 듯", "니콜 윙크 귀엽다", "막내 애교 폭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이달 말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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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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