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재 감독,'유럽 텃세 속, 더욱 값진 금메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8.04 18: 30

[OSEN=런던,올림픽공동취재단]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열 템스 요트 클럽에 위치한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욱재 감독이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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