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성-최명진 코치,'긴장된 표정 역력'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8.05 05: 19

한국 여자 펜싱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여자 펜싱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5-39로 패했다.
심재성 최명진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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