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다솜, 정찬우-김태균에 "바보 방용국" 폭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8.05 09: 03

그룹 타히티의 멤버 다솜이 정찬우, 김태균에게 '바보 방용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타히티는 지난 4일 오후 2시에 방송된 '2시 탈출 컬투쇼-스타와 토킹어바웃' 코너에 출연해 타이틀 곡 '투나잇'과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타히티는 라디오 첫 출연으로 멤버들의 가식없는 모습을 선보여 컬투의 칭찬세례를 받았다. 특히 타히티의 랩퍼 다솜은 같이 출연한 B.A.P의 방용국 성대모사를 보여주며 컬투에게 '바보 방용국'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타히티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 장르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투나잇’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goodh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