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창민이 지난 4일 콘서트 무대에 선 후에도 아침 일찍 기상해 눈길을 끈다.
창민은 5일 오전 9시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아주 죽이는구나. 혼자 모닝커피 한잔하러 궈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민은 편안한 티셔츠에 선글라스, 모자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특히 꾸밈 없는 모습으로 아침부터 모닝커피를 하러 나서, 흥미를 모은다.

창민은 지난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JYP 네이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그는 2AM의 히트곡 이외에도 미쓰에이, 원더걸스, 2PM 등과 함께 여러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올랐다. 그럼에도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앞서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제도 오후 11시 30분에 잤다"며 "변함없이 바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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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