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래,'종오 선배 두개의 금메달 무겁지 않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8.06 18: 06

[OSEN=런던(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한국올림픽국가대표단 숙소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남자 50m 권총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은메달리스트 최영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영래가 진종오의 목에 걸린 두개의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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