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입술을 쭉 내밀고 애교 섞인 표정을 지었다.
황정음은 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2년 8월 8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오전부터 이런 떡밥을 주다니 감사하다”, “뭘 해도 예쁘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병원 상속인이자 응급실 인턴 강재인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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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