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카메룬 선수 7명의 행방이 묘연한 일이 생겼다.
AP 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8일(한국시간) 올림픽에 출전한 카메룬 선수 7명이 숙소에서 사라졌다면서 이들이 망명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 아프리카 선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7명에는 5명의 복싱 선수들을 비롯해 수영과 축구 선수 1명씩도 포함됐으며 선수단 숙소를 떠난지 일주일이 넘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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