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멍든 눈에도 입가에는 미소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8.08 17: 42

[OSEN=런던(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8일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8년만에 레스링에 금메달을 선사한 김현우(24, 삼성생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현우가 멍이 든 눈으로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현우는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결승서 마타스 로렌츠(헝가리)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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