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임재철, "대를 잇게 돼 기쁘고 책임감 느낀다"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2.08.08 18: 04

두산 베어스 외야수 임재철(36)이 득남했다.
임재철의 부인 최경선(35)씨는 8일 새벽 2시39분 서울시 분당 행복가득 산부인과에서 3.38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05년 결혼한 임재철에게는 첫째딸 지우(7)양이 있다.
임재철은 "애기가 하나 더 생긴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대를 잇게돼 기쁘다. 고생한 애기와 와이프 모두 사랑한다. 아들은 야구를 시킬지 골프를 시킬지 고민하겠다"며 웃어보였다. 태명은 '축복이'로 아직 이름은 짓지 않았다.

임재철은 올해 30경기에서 59타수 15안타 타율 2할5푼4리 1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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