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형우가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8일 문학 SK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0으로 앞선 1사 1,2루 상황에서 SK 선발 김광현의 3구째 직구(141km)를 때려 우월 스리런(비거리 110m)으로 연결시켰다.
2008년 19개의 아치를 쏘아 올리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최형우는 이날 시즌 10번째 대포를 가동하며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주인공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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