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나서는 유승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8.08 23: 58

8일 오후 영국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탁구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유승민이 경기 준비하고 있다.
16강부터 4강까지 북한·포르투갈·홍콩 등을 꺾고 올라온 한국은 내친 김에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까지도 노리고 있다.
한편 한국은 오상은(35·KDB 대우증권)·주세혁(32)·유승민(30·이상 삼성생명)이 단체전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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