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정글 인증샷..상의 탈의 후 빨래판 복근 자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09 08: 42

배우 리키김이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의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리키김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동생 진운아. 여기서도 몸 생각하느라 수고 많았다! 리키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진운은 백사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복근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뜨거운 태양이 눈부신 듯 인상을 살짝 찡그리고 있는 정진운의 표정은 그의 다부진 몸매와 어우러져 남성미를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에 치골까지 완전 섹시하다", "몸이 이렇게 좋았나", "소녀팬들 좀 설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진운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녹화를 위해 지난 달 19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출국했다.
nayoun@osen.co.kr
리키김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