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쇄골 부각 셀카..'우월 상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09 10: 21

가수 겸 배우인 남규리가 인형을 연상케하는 미모를 과시했다.
남규리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햇살이 좋다. 부산 햇살 따뜻하다. 곧 뜨거워지겠지"라는 글에 이어 "오늘도 덥지만 힘내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규리가 흰색의 카디건과 원피스를 입고 따뜻한 햇살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유보다 더 흰 피부와 긴 생머리,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떻게 찍어도 예쁘구나", "가만히 있으면 인형과 분간 안 가는 미모", "백설공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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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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