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나만의 캔버스화 만들기' 서비스 펼쳐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8.09 10: 46

스포츠 캐주얼 전문샵 스프리스가 9일부터, 소비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나만의 캔버스화 만들기 ‘스파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스파클 서비스는 스프리스 명동, 동대문 매장에서 운영하며, 구매와 상관없이 매장을 방문한 모든 소비자들도 스파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별, 원뿔, 삼각, 사각 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 30여종에 달하는 스터드 장식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캔버스화를 만들 좋은 기회다.  

또한, 명동점 스프리스 매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더 독특한 캔버스화를 만들 수 있는 시연회가 8월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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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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