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vs최강희, 같은 '검은 빵' 모자에 다른 분위기?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8.09 15: 29

소녀시대의 윤아와 배우 최강희가 같은 베레모를 쓰고 스타일 대결을 펼쳤다.
윤아(사진 왼쪽)는 최근 한 영상을 통해 일명 '빵 모자'라 불리는 베레모에 갈색 코트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청순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최강희(사진 오른쪽)는 니나리치와 함께한 잡지 'W'의 화보에서 레드 가죽 재킷과 오렌지색 젬마 백에 같은 모자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도시 여성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강 동안' 답게 짧은 단발이 앳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베레모는 유럽의 귀족 여성같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템이지만, 여기저기 편하게 매치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윤아처럼 단순하고 페미닌한 복장에서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최강희처럼 강렬한 복장에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좀 더 강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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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라이브 영상 캡처, 잡지 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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