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드리면 부러질 듯한 다리 '無보정 직찍'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09 15: 27

배우 우리가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우리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언니들이 사준 바지 선물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가 문 앞에 서서 한손을 허리에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색감의 상의와 군데군데 찢어진 스키니 바지를 입고 서 있다. 특히 그는 부러질 것 같은 젓가락 다리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런 바지를 소화가능한 몸매가 대단하네", "무보정 직찍이 이 정도야?", "진정한 11자 다리의 진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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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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