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고민? 윤세아-이유리처럼 '네온+화이트' 어때?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8.09 15: 34

폭염 속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컬러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여름에도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매일매일 푸른색 옷만 입을 수도 없는 일이다.
올 시즌 유행인 네온 컬러가 의외로 답이 될 수 있다. 햇빛을 반사하는 밝은 네온 컬러의 의상을 입되 단순한 디자인을 택하고, 너무 튀는 색상이 부담스러울 경우 자연스러운 화이트 백으로 눌러 주면 균형있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배우 윤세아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화려한 네온 컬러의 원피스에 손바닥만한 화이트 체인 백을 착용했다. 형광색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옐로우 원피스에 작고 흰 가방은 단정함을 더한다.

tvN 드라마 ‘노란복수초’의 이유리도 네온 컬러 수트와 다홍빛의 화려한 원피스로 도도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기에 화이트 스퀘어 토트백으로 숨쉴 틈을 줬다.
브랜드 관계자는 "흰 가방은 때를 타기 쉽고 실용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쓸모있는 아이템"이라며 "특히 화려한 컬러의 옷을 많이 입는 여름에 좋으며, 밝은 컬러가 가죽의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을 더욱 강조해준다"고 말했다.
yel@osen.co.kr
SBS, tvN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