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베테랑 송지만 1군 복귀…이성열 2군행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2.08.09 17: 20

넥센 외야수 송지만과 유한준이 1군에 돌아왔다.
넥센은 9일 광주 KIA전에 앞서 두 명의 외야수를 1군에 불렀다. 올해 17년차를 맞는 베테랑 송지만과 유한준이 돌아왔다. 김시진 감독은 앞선 2경기에서 3득점에 그치는 등 타선침체가 두드러지자 타선강화를 위해 1군에 올렸다.
송지만은 지난 4월 8일 두산 경기 도중 이혜천의 공에 맞아 왼발목뼈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복귀를 준비중이던 4월 24일 2군 한화전에서 베이스러닝 중 다시 왼발목 골절상을 입고 3개월간 재활을 거쳤다. 후반기부터 2군 경기에 나서면서 복귀를 준비했고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준은 7월 29일 타격부진으로 2군 강등됐으나 12일만에 1군에 올라오게 됐다. 이들 대신 외야수 박헌도와 트레이드후 부진했던 이성열이 2군으로 내려갔다. 이성열은 두산에서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입고 꾸준히 출전했으나 17경기에서 50타수 5안타(.100) 2타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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