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미의 결정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8.09 18: 20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진행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대사위촉식에서 이연희가 김기용 경찰청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SBS 드라마 '유령'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배우 소지섭, 이연희, 곽도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전력망 해킹, 증권사 디도스 등에 맞서는 사이버수사관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표현하여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유령'의 주인공들로 선정하게 되였고, 앞으로 영상물 등 교육컨텐츠 제작을 통해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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