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이영자동영상 해명 '좌절' 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8.10 09: 39

배우 오지호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이영자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오지호는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온라인 상에서 민망한 자세로 이영자를 안은 '이영자 동영상'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그 당시 촬영 시작을 영자 누나가 달려오면 내가 안는 것으로 시작하자고 하시더라"며 "그런데 막상 달려오는데 누나한텐 죄송하지만 코뿔소떼가 달려오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쿵쿵 하며 달려오는데 안을 방법이 없더라"며 "영자 누나도 달려오시면서 당황하셨는지 계획과는 다른 자세로 안기게 됐다. 한 쪽 다리를 땅에 내린 자세를 하셨어야 했는데 정면으로 안겼고 나도 당황해서 그렇게 안았다"고 전했다.
또 "오지호에게 이영자란"이라는 질문에 "바디슬램이다"라며 프로레슬링의 기술을 예로 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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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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