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와 이혼한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가 자신의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타블로이트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애쉬튼 커쳐의 한 측근은 "애쉬튼 커처는 밀라 쿠니스가 언젠가 자신의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건 데미 무어가 안했던, 혹은 못했던 일이다"라고 귀띔했다.
데미무어와 애쉬튼 커처는 할리우드의 대표 연상연하커플로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지만 커처의 외도 문제 등으로 지난 해 11월 이혼했다. 무어는 커처와 이혼한 후 이산화 질소 흡입으로 의식 불명에 빠지는 등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커처는 지난 4월부터 쿠니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인기 시트콤 '70년대 쇼(70’s show)'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절친이 된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런가하면 무어는 최근 열애설이 난 12살 연하 배우 마틴 핸더슨과 진지한 관계가 아님이 드러났다. 측근은 "무어가 커처를 잊은 것 처럼 보이기 위해, 혹은 잊기 위해 마틴과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지 못했다"라며 "그들은 친구 그 이상의 관계가 전혀 아니다. 마틴은 무어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다. 마틴도 사실 무어에게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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