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수분공급 해결책은 '토너+마스크'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8.10 17: 25

한여름 뜨거운 태양볕은 겨울보다도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푸석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요즘같은 이상고온에서는 더욱 그렇다. 바이오더마는 깔끔하면서도 확실한 수분 보충을 해 주는 수분 전문 라인 '하이드라비오'를 선보인다.
사과씨 추출물이 아쿠아포린의 생성 및 촉진을 도와 피부 속 세포 사이의 수분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바이오더마 측은 "토너는 8시간 이상 피부에 보습을 유지시키는 강력한 수분감을 지니고 있다"며 "지치고 피로한 저녁 시간에는 하이드라비오 토너를 코튼 패드에 묻혀 패팅하듯 두드려 준 후 하이드라비오 마스크를 두껍게 덧바르면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고 촉촉함을 더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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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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