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MBC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윤하는 지난 6일 진행된 '나가수2' 녹화 중 대기실에서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하가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하며 전보다 더 어려진 외모를 뽐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윤하는 순백의 미니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어 '나가수2'에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윤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 듯", "섹시한 몸매에 깜찍한 얼굴", "'나가수2' 무대가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오는 11일 부산 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컴백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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