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화보 같은 직찍 '섹시한 호리병 몸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11 18: 19

배우 이다해가 여전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모션차 장사에서 북경 상해~ 여기도 덥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검은 줄무늬가 새겨진 흰 원피스를 입고 비행기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모자에 선글라스, 백으로 멋을 낸 그는 호리병 같은 몸매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여전히 예쁘구나. 한류 스타 입증", "여기저기 아시아 곳곳 다니느라 바쁘네", "몸매는 섹시하고 얼굴은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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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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