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브를 넣는 김연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8.11 20: 07

[OSEN=런던(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11일 런던의 얼스코트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배구' 3,4위전 한국-일본의 경기가 벌어졌다.
한국은 일본을 제물 삼아 36년만의 동메달에 도전한다.
1세트 한국의 김연경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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