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먼-전준우,'더 높이 하이파이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8.11 20: 42

11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종료 후 유먼과 전준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 3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48승 42패 4무, 승률 5할3푼3리가 되면서 4위 KIA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렸다.
반면 KIA는 숱한 득점기회를 모두 날리면서 패배, 시즌 45승 42패 4무 승률 5할1푼7리가 됐다. 동시에 KIA는 최근 5연승을 마감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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